백두산 여행 후 변화된 일상/푸얼차 마시기

◆2023.08.14(월)

보이차 습관처럼 마시기/건강한 생활 쇼핑도 관광의 일부다.

“쇼핑도 관광의 일부이다”라는 백두산 관광 김 군 가이드의 말에 거세게 동감!여행지의 추억의 계기처럼 작은 기념품 구입에 진심 어린 사람!중국 윈난 성 지역에서 티베트에 이르러챠마고도 지역에서 유명한 보이차를 과감히 구입했어요.백두산 여행은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과 초가을 시원한 날씨 등 자연스러운 것은 good!단지 어려움이 있으면 물을 마시고 즐기고 물의 효능에 진지한 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이동을 걱정하고 물을 빼지 않으면 안 되는 점이었습니다.딱!윈난성 보이차를 소개하는 샵 쇼핑 관광!보이차의 효능을 잘 알고 있고 주위에 보이차 마니아가 다수 있고, 보이차에 관심이 높은 잠재 고객!2010.01월 챠마고도토렛킹 중에 보이차를 귀금속보다 소중히 하는 현지인의 보이차의 대접을 받아 그 현지인들이 고급 장식장에 보이차를 세분하고 보관하고 신중히 보이차를 꺼내고 우리 일행을 대접하고 자랑스러움과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낯선 모습이 떠오르는 시점이기도 하다~13년 전의 꿈같은 챠ー마고도 등산의 추억도 소환하고 보겠습니다.우리도 이런 젊은 날이~열정도 있었습니다.

차마고도의 하프 객잔

평소 차를 즐겨 마시지 않는 남편도 보이차를 차례로 마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얼마 전부터 아들도 차를 마시는 것을 보고 더 보이차를 마시면 건강해질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관광지에는 가짜 보이차도 많고 버블 가격도 있다고 불신하는 분들도 있지만 플라시보 효과를 믿는 저는 빨간 통에 있는 보이차(13년 정도) 파란 통에 있는 보이차(6년 정도) 투명 원통의 보이차를 구입했습니다.여행에서 돌아온 후 3일 동안 투명통에 있는 보이차를 마시고~ 오늘은 구입한 보이차 중 16년 된 보이차를 마셔요.보이차는 오래 둘수록 좋다고 하니까 오래된 순서대로 마실게!

구입한 푸얼차

빨간 통에 있는 16년 된 보이차 암복싱해서 소분해놔~

빨간 통에 있는 16년 된 보이차 암복싱해서 소분해놔~

3일간 마신 보이차잎은 말려서 세수할 때 활용할 예정!보이차는 버릴게 없네요~~

업체 설명과 자료 검색 내용을 참고하여 보이차 끓이는 순서를 숙지하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푸얼차 끓이는 순서)1. 다관에 퓨얼차 2~3g 끓인 물을 부어 바로 물을 버린다→푸얼차의 이물질과 먼지제거, 차의 맛과 향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이 과정을 ‘세차’라고 한다.2. 다관에 물을 붓고 1분 정도 끓인다(어떤 자료에는 30초라고 한다) 3. 2회차부터는 점점 시간을 끌어서 5~6회 이상 내린다(푸얼차 색상이 나올 때까지라는) 네이버 참고, 제조사 사장 설명

포트를 사용하여 1차 끓입니다.

남편은 텀블러에 담아 직장에 나가~ 제 것은 아끼던 도자기 타팟에 옮겨 놓을게요.끓인 보이차는 실온에 3일 두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저는 그릇에 진심인 편이에요! 근데 보이차 찻잔은 없네요.사랑하는 헤란도 에소잔을 보이차잔에 세팅해 놓으면~ 그동안 현명한 소비생활이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남편용 보이처백두산 여행 덕분에 아침 루틴을 천천히 맨디로 바꾸는 계기도 되겠네요.또 하나 ‘느림과 즐거움’도 추가하고 싶네요.(푸얼차 효능) 1. 체지방 감소, 현관질환 예방(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2. 노화방지, 항암, 변비예방, 해독작용, 숙취해소 3. 변비예방, 수족냉증 푸얼차 효능이 굉장히 많네요!!네이버 참고 업체 사장님 설명보이차에는 카페인이 별로 없다고 하니 1리터씩 마셔보려고 합니다.작심삼일이 되었으니 가능할까요?여행의 좋은 점은 이처럼 생활의 변화도 가져옵니다.#푸얼차 #푸얼차효능 #푸얼차만드는법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