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미스트 촉촉가습기(HAM-252 한일)

입동을 맞아 춥고 건조한 날씨에 가습기를 갖고 싶었는데 이렇게 한일 에어미스트, 촉촉함을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한일 에어미스트, 촉촉 가습기, 처음 가습기를 고려할 때 청소 여부가 중요했습니다. 가습기 청소는 제가 담당하고 있어서 최대한 청소가 쉬운 가습기를 찾아봤습니다. 윤남테크라는 청소가 쉬운 강력한 친구가 있었는데 디자인이 너무 저와 맞지 않는 것 같아 좀 더 비싼 한일 가습기로 결정했습니다.

에어미스트의 촉촉 시리즈는 종류가 많은데, 10만원이 넘는 제품은 타이머에 블루투스 습도 조절(?) 등 다른 기능이 있는 것 같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그냥 10만원 이하로 구매했어요. 저는 한일 에어미스트의 가격 합리성은 10만원 이하였거든요. 그리고 택배를 열어봤습니다. 박스는 어디서 많이 굴렸는지 벗겨진 부분이 있지만 신경쓰지않고 개봉!

종이로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상단에 덩그러니 설명서가 있습니다. 가습기는 설명서가 필요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버렸어요. 그리고 본품을 구경합니다.

비닐을 벗기고 본체를 들어 올렸는데 물통만 올라오네요. 어쨌든 상자에서 본체를 꺼냈습니다.

비닐을 벗기고 본체를 들어 올렸는데 물통만 올라오네요. 어쨌든 상자에서 본체를 꺼냈습니다.그리고 물과 직접 닿지 않는 부분도 한 번 쳐다봅니다. 청소용 브러시도 있고 전기가 닿는 부분도 있네요. 나중에 자세히 보려고요. 물병은 그립감이 좋습니다. 샤오미 가습기는 그립감과 청소는 정말 마음에 들지 않거든요. 자동화(?) 기능과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요. 이것은 밥솥처럼 생겼어요.옆에서 봐도 밥솥,세로로 보아도 밥솥,버튼을 보고도 21세기 초 자취하던 밥솥이 생각났습니다.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한번 진지하게 봤어요. 버튼은 직관적입니다. 파워를 켜고 끄거나 가습량을 많이 하지 않는 두 가지만 존재해서 오히려 마음에 들었습니다.뒷면에는 본체에서 유입되는 공기가 물병에 들어가도록 되어 있는 통로 같은 것이 있습니다. 여기서 공기가 유입되면 물통에서 초음파 진동자가 물을 연기처럼 만들어수면에 만들어진 물안개는 이곳 굴뚝에서 분무되어 건조한 실내에 습기를 전달하는 원리입니다. 여기서 물통 내부를 살펴봅시다. 초음파 진동자 쪽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기 때문에 물이 자동으로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수면에 만들어진 물안개는 이곳 굴뚝에서 분무되어 건조한 실내에 습기를 전달하는 원리입니다. 여기서 물통 내부를 살펴봅시다. 초음파 진동자 쪽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기 때문에 물이 자동으로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기울었다고 찍었는데 그렇게 보이나요?기울었다고 찍었는데 그렇게 보이나요?여기가 아까 말한 공기 통로입니다. 여기는 본체와 열려 있기 때문에 물은 들어가지 않고 공기만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본체를 보면 아래 사진처럼 저기서 바람이 나옵니다.여기가 아까 말한 공기 통로입니다. 여기는 본체와 열려 있기 때문에 물은 들어가지 않고 공기만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본체를 보면 아래 사진처럼 저기서 바람이 나옵니다.그리고 이것은 청소용 브러시인데 초음파 진동자를 청소할 때 사용합니다. 물을 넣어서 가습을 해봤어요. 물통도 확실히 간단하고, 청소도 간단할 것 같고, 가습량만 좋으면 되는데,그리고 이것은 청소용 브러시인데 초음파 진동자를 청소할 때 사용합니다. 물을 넣어서 가습을 해봤어요. 물통도 확실히 간단하고, 청소도 간단할 것 같고, 가습량만 좋으면 되는데,적당히 괜찮은 것 같아요. 남은 물의 양도 잘 보이고 건조한 계절에 실내 가습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 가정용 가습기나 회사용 가습기로는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광고도 아니고 협찬도 아니고 정말 쓰고 있는 에어미스트 촉촉 HAM-252 가습기의 기본에 충실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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