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은 설명이 필요 없는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글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NASA에서 찍은 토성 사진을 포스팅 합니다..
토성은 설명이 필요 없는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글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NASA에서 찍은 토성 사진을 포스팅 합니다..
이름 토성 타입 가스 행성 질량 약 5.68×10^26kg 반도체 주기 약 10.7시간 공전 주기 약 29.5 지구 연평균 거리(태양으로부터) 약 1.43억 km 평균 반경 약 58,232 km 표면 온도 약 178 ℃ 주요 위성 타이탄(Titan), 엔셀라두스(Enceladus), 아이티스(Iapetus), 리아(Rhea) 등
이름 토성 타입 가스 행성 질량 약 5.68×10^26kg 반도체 주기 약 10.7시간 공전 주기 약 29.5 지구 연평균 거리(태양으로부터) 약 1.43억 km 평균 반경 약 58,232 km 표면 온도 약 178 ℃ 주요 위성 타이탄(Titan), 엔셀라두스(Enceladus), 아이티스(Iapetus), 리아(Rhea) 등
이름 토성 타입 가스 행성 질량 약 5.68×10^26kg 반도체 주기 약 10.7시간 공전 주기 약 29.5 지구 연평균 거리(태양으로부터) 약 1.43억 km 평균 반경 약 58,232 km 표면 온도 약 178 ℃ 주요 위성 타이탄(Titan), 엔셀라두스(Enceladus), 아이티스(Iapetus), 리아(Rhea) 등
출처 – 미국항공우주국(NASA)무려 40년 전 1973년 발사된 파이어니어 11호가 토성과 타이탄을 찍은 사진입니다.오래전에 찍은 사진 화질이 안좋은게 더 매력적이라서 처음 선택했어요 고리그림자까지 완벽하네요무려 40년 전 1973년 발사된 파이어니어 11호가 토성과 타이탄을 찍은 사진입니다.오래전에 찍은 사진 화질이 안좋은게 더 매력적이라서 처음 선택했어요 고리그림자까지 완벽하네요출처 – 미국항공우주국(NASA)2020년 7월 공개된 허블 망원경으로 찍은 사진 토성의 최신 사진입니다.2019년 6월에 지구에 가장 가까이 왔을 때 찍은 사진이래요.아름답습니다.2020년 7월 공개된 허블 망원경으로 찍은 사진 토성의 최신 사진입니다.2019년 6월에 지구에 가장 가까이 왔을 때 찍은 사진이래요.아름답습니다.출처 – 미국항공우주국(NASA)토성은 역시 고리죠.. 고리는 얼음 알갱이와 깨진 운석 파편이 모두 다른 빛 반사로 다양한 색상이 나옵니다.토성은 역시 고리죠.. 고리는 얼음 알갱이와 깨진 운석 파편이 모두 다른 빛 반사로 다양한 색상이 나옵니다.출처 – 미국항공우주국(NASA)2011년 카시니가 찍은 사진입니다.왼쪽부터 야누스, 판도라, 엔셀라두스, 미마스, 레아입니다.타이탄은 보이지 않네요 카시니호이겐스 임무 때 찍은 사진인데 정말 검은 종이에 그린 그림 같아요.2011년 카시니가 찍은 사진입니다.왼쪽부터 야누스, 판도라, 엔셀라두스, 미마스, 레아입니다.타이탄은 보이지 않네요 카시니호이겐스 임무 때 찍은 사진인데 정말 검은 종이에 그린 그림 같아요.출처 – 미국항공우주국(NASA)2006년 3월, 카시니가 찍은 토성과 위성입니다.거의 평평하게 보이는 고리, 햇빛이 토성에 반사되어 위성에게 비추는 모습까지 완벽합니다.오늘은 토성을 봤어요.밤하늘에 맨눈으로 고리를 보기는 어렵지만 성능이 좋은 카메라로 찍으면 볼 수 있어요 ㅎㅎ 나사에서 보내준 사진도 그림 같지만 직접 찍은 사진과 직접 눈으로 본 토성은 더 아름답습니다.토성이 보이면 한번 핸드폰 카메라로 줌 해보는 것도 기분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우주 #태양계 #토성 #고리 #나사 #NASA #타이탄 #카시니참새네.별수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