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식탁 의자 사용시기 야마토야 스토케 비교

튀니와 체체가 사용하는 식탁의자가 서로 달라요.튀니는 야마토야 뉴스쿠스크 플러스, 유채는 스토케 트립 트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야마토야는 3 년, 스토케는 6 개월 이상 사용하고 느낀 것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야마토야 뉴스쿠스쿠 플러스

튀니가 사용하고 있는 야마토야 뉴스쿠스쿠 플러스입니다.야마토야(大和屋)의 식탁 의자는 3개 있습니다.뉴스쓱, 아펠, 뉴마타나. 그 중에서 뉴스쓱 플러스가 가장 기본 모델입니다.뉴 스쿠스쿠 플러스는 천연 고무 나무로 다른 두 모델과 달리 안전 가드가 나무로 되어 있습니다.새쑥쑥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그런데 공식 수입처인 디밤비에서 찾아보니 이제 아펠과 뉴마타나만 소개되어 있고, 뉴스 쿠스쿠 플러스는 빠져 있네요.

튀니지는 200일 정도부터 식탁의자를 사용했어요.등받이와 안전가드 사이가 좁을 수 있다는 후기를 봤는데 다행히 무리 없이 잘 쓰셨습니다.대신 트레이 매트는 오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튀니가 열심히 트레이 매트를 꺼내 버렸습니다. 스토케 트립트랩

체체가 사용하는 것은 스토케 트립트랩입니다.야마토야가 아닌 다른 식탁 의자가 어떤지 궁금했거든요.신세계백화점에 있는 스토케 매장에 가서 화이트워시와 서린핑크 조합으로 재고가 하나 있다고 해서 그걸 샀어요.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의자만 사려고 했는데 의자에 아기 세트를 따로, 플레이트도 따로 구입해야 한다고 해서 놀랐습니다.트립트랩을 사기로 했으니 안 살 수가 없어서 다 샀더니 가격이 후덜덜… 그래도 막상 집에 와서 조립해보니 예쁘기는 했습니다

채채도 200일 정도부터 식탁 의자에 앉기 시작했습니다.쿠션이 없어도 괜찮을까 생각했습니다만, 다행히도 제대로 앉아 있었습니다.대신 아기 세트에 있던 벨트는 오래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처음에는 체체를 잘 잡아주는가 했더니 체체가 어깨끈을 이리저리 빼버렸어요. 그래서 지금은 벨트 없이 쓰고 있습니다. 야마토야뉴스쿠스쿠플러스와 스토케트립트랩비교

두 판만 따로 비교해봤어요.면적에서는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그 대신, 스토케 식탁은 시트를 둘러싼 것 같은 형태로 되어 있어서 야마토야보다 음식이 의자에 떨어지기 어렵습니다.

현재 튀니는 식탁 없이 의자만 사용하고 있고, 체체는 의자에 식탁을 탈부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두 제품의 장단점은 야마토야 뉴스 쿠스쿠 플러스 장점 안정감이 있고 튼튼하다.가성비가 좋다.단점이 무거워서 (스토케에 비해) 이동이 불편하다.식탁을 중간에 뒤로 젖히려면 아기가 내려줘야 한다.식탁 떼기가 귀찮다.스토케 트립트랩 장점(야마토야에서) 가볍고 이동이 편하다.식탁의 탈부착이 쉽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단점이 높다. 가벼워서 아기가 눌러도 잘 눌린다.물체에 부딪히면 바로 흠집이 난다. 두 식탁의자 중에 어떤게 더 좋으세요?

그래서 둘 중에 어느 식탁 의자가 좋냐면 저는 ‘스토케 트립트랩’입니다.실제로도 여러 친구들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동이 편하고 식탁 관리도 편해요.채소가 앉아 있는 도중에도 식탁을 비울 수 있고 물로 편하게 세척할 수도 있어 식탁이 더러워져도 후~후~하고 너그러워집니다.식탁 의자를 60만원이 넘는 돈을 쓰면서 사는게 말이 되진 않겠지만… 그만큼 오래 사용하면 되는거 아닌가요?!tmi. 튀니지 식탁 의자도 트립트랩으로 바꾸고 싶어서 당근도 알아봤는데 아곤이 아빠가 막았어요.아기들의 수면만큼 중요한 것이 밥입니다.그리고 아기의 밥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것이 식탁 의자입니다.준비하는 것도 엄마고 치우는 것도 엄마라면 엄마가 관리하기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각자의 취향과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같이 육아하자. ⓒ 2024. 아곤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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