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물혹, 한국어로는 코물혹이라고 해요.병원에서 사용하는 상병명은 비강 용종입니다. 한의학적 용어로는 비용의 씨앗이라고 하고 문헌에서는 비취, 비용의 단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Nasal polyp라고 하는데 주로 CNS with NP라고 합니다.Chronic Nasal Sinus with Nasal Polyp라고 해서 만성 비부동염을 동반하는 비즙류라는 뜻입니다.
종양이지만 선량한 종양입니다.비 종양은 우리에게 낯선 질환입니다.왜냐하면 비염처럼 흔한 질환이 아니기 때문이죠.코 안으로 물 혹이 자라는 질환입니다.코의 종양이지만 대부분 양성 종양입니다.양성 종양은 이른바 착한 종양 모두 표현합니다.옆의 조직을 침해하지 않고 크게 위협하는 종양이 아니기 때문이죠.해외에서 콧물 또는 non-malignant, benign등으로 소개합니다.즉 악성 종양은 아니라고 합니다.non-cancerous모두 합니다.이 말은 비 암성=즉 암이 아니라는 뜻입니다.그만큼 안전한 종양입니다.코류와 진단됐다고 해도 그리 걱정하지 말라는 말입니다.그러나 걱정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1%미만으로 악성 종양지 모른대요.하버드 의대의 홈페이지에서는 잦은 코피, 눈의 이상 증상 등이 있을 때 악성지 모른대요.이런 경우는 수술적 방법밖에 없습니다.비 내시경을 보더라도 물들이 썩어 있어 쉬고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피가 난 물 혹이 있습니다.그러나 대부분은 양성 종양이므로 편하게 진찰을 받아 주세요.코류의 진단 코류는 비교적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비 내시경을 콧속에 넣어 확인하면 끝입니다.비 내시경에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물들이 정말 큰 것은 콧구멍으로 나올 정도이므로 육안으로 보일 정도입니다.그러나 이런 일은 좀처럼 없습니다.자기 진단, 즉 본인이 물들이 보입니다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하체 비만의 고기를 보고오해하는 경우입니다.제대로 된 진단을 받으려면 비 내시경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너무 작거나 물집이 위에 있거나 하면 CT를 찍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염, 축농증, 천식으로 아직 비용종이 생기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다만 추측을 할 뿐입니다.혹시 환자를 관찰하고 보면 비염, 축농증, 특히 천식을 많이 앓고 있다는 사연이 밝혀졌습니다.그래서 이런 이비인후과 질환으로 인하여 물집이 생긴다고 추측합니다.비염, 축농증으로 비강의 염증이 많아지고 물집이 발생한 것은 아닌가… 그렇긴 이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실제로 콧물의 환자는 과거, 현재 비염, 축농증을 앓고 계신 분입니다.코 때문에 불편이 전혀 없었는데, 코의 응어리를 발견됐다는 분은 아직 만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치료 비용종은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내복 약만 먹어도 물 혹이 저절로 떨어지거나 작아지고 할 일은 없습니다.물리적으로 생긴 것은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 있는 치료법입니다.까닭도 없이 항생제, 스테로이드제와 한약만 먹고 외과적으로 제거하지 말고 기다려서 시간을 버릴 리가 없습니다.한의학에서 보면 비룡 혜종 한 의학에서는 비룡 예경을 여러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폐기 부족, 사기 치성 등으로 보고 있습니다.한방 적출술로 쉽게 코의 물 혹을 제거하는 것도 있습니다.1~2분 정도로 간단하게 끝납니다.그러나 5~10번 정도 내원 되풀이해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극히 작은 경우가 아니면 거의 몇 차례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콧물 혹의 특징 코 혹은 lack of nerve sensation입니다.신경의 분포가 거의 없다는 의미입니다.신경의 분포가 아니라는 것은 통증이 없다는 의미입니다.우리가 손톱을 자를 때 통증을 느끼지 않는 것은 손톱에는 신경의 분포가 없거든요.마찬가지로 콧물류에도 신경의 분포가 없어서 통증은 없습니다.단지 기계가 들어간 느낌 정도로 봐주세요.코로나 검사는 끝났나요?코 속에 면봉을 넣습니다.그보다 훨씬 안 아프고 불편감도 없습니다.
다시 한번 요약하면 1. 코 것 혹은 대부분 양성 종양이다.놀라지 마라. 2. 비염, 축농증 등에 의해서 생긴다고 본다.제거하고도 비염, 축농증에 신경을 써야 재발하지 않는다.3. 쉽게 비수술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아프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정도로 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