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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린 나이에 고통의 강을 건너는 아이, 가장 마음이 아픈 아이를 무시할 수는 없다. 1년에 가장 힘든 아이 5명을 도와주고 안아주는 사람이 되자.’20년간 100명의 아이들의 삶을 살리는 사람이 되자’ 가상 프로젝트이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하며 다시 생각했다.나의 목표는 무엇이다?를 떠올렸다.저의 목표는 “아이들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키는 선생님”이다.이 아이들이라는 존재가 나에게는 꿈의 대상인데..내가 같은 것을 해도 어떤 아이들은 받아들이고 어떤 아이들은 듣지 못한다.또 코로나로 3분의 1만 등교해서 저의 영향력이 나오고 지내는 시간이 줄어 유감이다.실제로 나의 영향력이 더 필요한 친구들은 경청을 잘 일으키는 아이들보다 집중할 수 없는 그 친구들에게 더 필요한 가능성이 높다.그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도 모르고 마음 속에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교실에 앉아 있어도 집중도 못하고 공부할 의지조차 주기 어려운 아이들이기 때문이다.http://aladin.kr/p/LUjJ8자존심 효능감을 만드는 바츄 프로젝트 수업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바츄 프로젝트의 다양한 실행 매뉴얼과 세심한 방법론, 바츄 프로젝트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 우선 성찰해야 하는 내 모습에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 큰 원칙,···aladin.kr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바츄 프로젝트 수업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바츄 프로젝트의 다양한 실행 매뉴얼과 세밀한 방법론, 바츄 프로젝트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먼저 성찰해야 할 자신의 모습에서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 큰 원칙, … aladin.kr인생에서 아무리 힘든 순간이 와도 내가 소중히 하는 것을 선택만 하면 된다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괜찮다.그래, 고통 속에는 모든 배움이 있어, 모두 허용하고 용납할 수 있고 저의 모자란 점도 좋고, 모든 것이 무너져도 좋다.심지어 사랑하는 동생, 아버지가 아무 이유 없이 천국에 갔는데도 나는 쓰러지지 않았다.오히려 그 안에서 어린이들을 끝까지 살릴 수 있었잖아.나 생각보다 힘이 세다네.그러네, 다 좋네.’ 이렇게 주어진 인생을 허용하게 됐다.그리고 세상에 대한 연민, 옆 사람의 마음, 따뜻함이 찾아 어린이들에 대한 마음도 바뀌었다.”공부가 서툴러서 어떻게?”키가 좀 작으면 어떻게?발표하지 못하면 어떡하지?”내가 나를 받아들였을 때 그때 처음 자식 사랑, 연민이 올라왔다.내 영혼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인 그 순간에 공포의 에너지로부터 사랑의 에너지로 전환됐다.인생의 길은 두 갈래밖에 없다.공포의 길, 사랑의 길이다.숲 속에 생긴 두개의 가지에서 우리는 하나의 길을 택한다.내가 공포의 길에 들어섰다는 것을 알면 돌아올 수 있다.조금 늦어도 사랑의 길을 찾아 다시 출발할 수 있다.그러나 문제는 제가 공포의 길에 있는지 모를 때다.아파서 지쳐서 쓰러지게 힘들어도, 그 길을 가는 길이 그것뿐이라고 믿는 때다.우리에게는 공포의 길에서 벗어나는 힘이 있다.이제 곧 제가 공포의 길을 선택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사실 나도 두려웠다.공포가 나를 찾아왔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은 피하거나 대항하거나 포기하거나 용기를 내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 뿐이다.저는 오히려 너무 무서웠기 때문에 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어머니를 부르고”사랑할께”라고 말할 용기를 선택했다.아니면 공포를 피하거나 매번 부딪치고,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몰래 이 아이를 포기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몇년이 지난 지금은 알고 있다.무섭가장 바라는 것을 용기 내서 선언하면 공포도 길을 바꾼다는 것을.두려움이 왔을 때 그것을 뛰어넘는 길은 용기뿐이다.미래에 대한 걱정의 대신에 용기를 내서 정말 원하는 행동을 실행하면 사랑의 에너지가 내 안에 쌓이게 된다.사랑의 에너지는 말하지 않고도 전해진다.사랑의 에너지에 사랑의 행동이 오감으로 일치하고 전달할 때 기적이 시작된다.한 영혼은 그 순간 마음의 위안과 치유를 받는다.사랑의 에너지와 부드러운 목소리, 상냥한 눈매, 따뜻한 손 등의 사랑의 행동이 오감에 타고 전할 때가 그 순간이다.사람만이 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에너지가 강력한 더위에서 한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는 것이다.♡ ♡ ♡ ♡ ♡ ♡ ♡ ♡ ♡ ♡ ♡ ♡ ♡ ♡ ♡ ♡ ♡ ♡ ♡ ♡ 위의 모든 내용이 우아ー츄 프로젝트의 책의 앞부분에 부분을 쓴 것이다.블로그를 읽는 사람에게는 좀 불친절한 필사의 것 같다.저의 마음에 글만 썼는지..^^;요즘 메모 책을 읽고 있다.메모해서 책을 보면, 그 내용을 천천히 깊이 이해하며 읽다.그 문장이 내 인생이 되고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수용한다.저희 교실에서 중요한 미덕 교육의 근본이 되는 책이 바로”바ー츄 프로젝트”라는 책이다.그래서 다시 한번 읽어 보았다.교사는 교실에서 학생의 통제 때문에 공포를 도구로 이용하다.아이들에게 무서운 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을 두려워하고 행동하려는 것이 일반적이다.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공포를 이기기 때문에, 달고 보이지 않기 위해서 다시 무서운 선생님이다.저는 미덕의 공부를 하면서 그 두려움이라는 것이 우리의 도덕성의 가장 낮은 단계인 “처벌을 피하기 위해서 행동하는 “다는 것을 알았다.도덕성 발달 단계는 콜버그가 말한 것으로 우리가 있는 행동을 한다.그 행동을 왜 했나요?라고 물을 때 그 사람이 하는 답을 통해서 그 사람의 도덕성을 측정할 수 있다는 교육학에서 나오는 개념이다.어떤 사람이 공부를 한다.왜 합니까?”엄마에게 혼 나지 않겠습니다”1단계 처벌을 회피하는 “엄마가 장난감을 사달라고 했어요 “-2단계 칭찬.보상을 받자”어머니에게 잘 보이고 싶습니다”3단계” 착한 아이”공부할 규칙이므로”4단계 규칙 준수”타인을 배려하고 싶어서”5단계 타인 배려”나의 양심대로 한 것입니다”6단계 최고 수준의 도덕성 이처럼 6단계에서 도덕성이 발달한다고 한다.그래도…두려움을 이용하는 단계는 가장 낮은 1단계의 도덕성이다.저는 아이들의 도덕성이 보상을 바라거나, 좋은 사람이 보이는 것은 없어서 규칙이기 때문에 타인을 배려하려고, 혹은 나의 양심에 바란다.미덕 교육에서 제시하는 기적의 5개의 문장이 있다.아이가 있는 잘못을 범했을 때,”너의 잘못은 아니다.너의 미덕이 잠들어 있기 때문이야.당신은 미덕을 깨우는 힘이 있다.어떤 미덕을 내면 될까?선생님은 당신을 믿고”과 지도한다.이 말을 내 입에 갖기 위해서 출근 시간 40분 내내 반복하면서 입에 댔던 기억이 있다.그래서 학생이 잘못된 행동을 보일 때마다 그 말로 지도하려고 노력했다.그러자, 학기 말이 되면 1학년 학생 한명이 다른 친구가 그 말을 그대로 말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아 내가 그 말을 참 많이 썼구나.그래서 아이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그 말이 나오는구나 했죠.이 사진은 내가 작년 여름의 주말이나 부산에서 하는 바ー츄 프로젝트 권·영애 선생님의 수업을 받았을 때 사진이다.권·영애 선생님의 수업을 받은 것은 2번째다.첫째, 2019년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 우아ー츄 프로젝트에서 열리는 제1단계 교육에서 처음 만났다.바 쪽-처음 만난 했으나 그 해 여름 방학에 가서 들은 교육이다.그때 궁금한 것을 메모에 쓰고 물어보았지만 질문 2개 중 답변을 들은 첫번째 질문은 이것이다.아이들을 지도할 때”너의 잘못은 아니다”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였다. 그것을 보고권·영애 선생님은 내가 잘못하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상벌 주의의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신 것 같다.그 때는 그랬다.우리 교실에 과잉 행동이 심한 1학년의 학생이 있고 그 여자가 나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보다.그때는 그렇게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달라졌다.권·영애 선생님의 말을 통해서 알게 됐다.나는 상벌 주의를 버리려고 하던.도덕성 발달 단계가 내 마음 속에 뿌리를 내리면서 공포와 상을 통해서는 사람의 마음에 진정한 변화와 교육이 이뤄지지 않다는 생각에서다.도덕성 발달 단계를 교실에 붙이고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말해서 줄 꺼야나는 자네들의 도덕성을 발달시키기를 바란다.무서워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상을 받기 위해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내 양심에 따라서 타인을 배려하려고 행동하라는 것이다.또 수업을 하는 사이에 언급할 기회가 생겨서 자꾸 얘기하다 보니 내 마음에 뿌리가 내리는 것 같다.아이들이 교실이고 잘못을 했을 때, 그래서 지금은 편하게”너의 잘못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준다.그렇게 말하고 주면 아이들은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상냥한 수업이란 책에서 “용서”을 받은 선생님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변화하고 깨달은 듯..아이들이 내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를 찾는다.그리고 결심했어.다음은 다르게 하고 보자는 것이다.어떤 미덕을 일깨우는지 찾아이다.나는 아이들에게 많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인다.그것들을 낼 수 있도록 돕는 내가 되고 싶다.권·영애 선생님은 일년에 5명을 품어 주겠다고 말했다.나는 순식간에 한명씩 살펴보자.갈수록 교실에서 아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서 상태와 태도가 눈에 잘 보인다.제가 관심이 있는 것이겠지만..제가 할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 중에서 그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존재가 되기를 빌어 보자.권·영애 선생님의 첫번째 책처럼 “그 아이들만의 유일”이 되고 싶어요.당신은 뭐든 할 수 있어. 그냥 말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게 하는 단 한명.당신은 소중하고 소중한 존재이다.마음으로 느끼게 하는 사람이다.http://aladin.kr/p/vbg5J그 아이들만의 유일에 받은 깊은 존중과 사랑, 그것이 일생을 살아가마음의 힘이 된다.그것이 자존심이며 자기 효능감이다.우리가 어떤 상황 어떤 현실에서도 그 아이만의 단지 혼자가 될 길을 안내한다.aladin.kr그러나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이 아이들 자신이 되도록 교육하고 싶은 욕심도 있다.내가 나를 믿으면 누군가에게 인정될 필요도 없고 매 순간 든든한 지원자인 격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기를 간절히 바란다.자기 자신에게 힘이 될 말과 행동을 하고 들어 자신의 무의식에 좋은 일을 많이 넣어 무의식까지 치유하기를 바란다.그렇게 무의식적으로 좋은 말과 행동이 넘치면 자신의 내적인 대화도 긍정할 것이다.그 순간까지 가면 기분이 좋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자기 자신과 있으면서, 충만하고 행복한 느낌이 들게 된다.그리고 자신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또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회복 탄력성을 얻게 될 것이다.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우선 자기가 틀려도 잘못해서 자신을 격려 말부터 시작하는 것은 아닐까?”선희, 부족해도 괜찮아.당신은 모든 면에서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네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중요하다.당신은 사랑을 일깨운 사랑의 천사가 되고 있다.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이야.너가 너무 소중하다당신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내가 항상 지지하고 격려할게”내가 나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말을 하자.러브 유아세르 후 힐링은 자신의 내적 대화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러브 유아세르 후#힐링 유#바ー츄 프로젝트#도덕성 발달 단계#네 탓이 아니다#사랑의 에너지#권·영애 선생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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